모라코:
어...어떻게 내가 온 걸 알았지...?
미진:
눈은 감고 있어도
세포들은 돌아가면서 불침번을
서고 있거든...
마침내 내가 각성했다는 걸
안타깝게도 너는 몰랐구나......
(‘미진이와 세콘도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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