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작 & Mash up

미진이와 각성

by Azzurro 2018. 5. 12.

모라코:

어...어떻게 내가 온 걸 알았지...?

미진:

눈은 감고 있어도

세포들은 돌아가면서 불침번을

서고 있거든...

마침내 내가 각성했다는 걸

안타깝게도 너는 몰랐구나......

(‘미진이와 세콘도라’ 중에서)

'창작 & Mash u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과 기계 그리고 공간과 인간 - 20  (0) 2018.06.20
나, 새로 고침  (0) 2018.06.16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그 후  (0) 2018.04.26
일반청의미  (0) 2018.04.16
당신은 갖고 있나요 마음의 작은 숲  (0) 2018.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