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타도요1 최고령 데뷔 할머니 시인 시바타 도요 어떤 사람들은 25세에 이미 죽어버리는데 장례식은 75세에 치른다. --------------------------- 있잖아, 불행하다고 한숨짓지 마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 거야 나도 괴로운 일 많았지만 살아 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 *약해지지 마, 시바타 도요(1911~2013) 2017.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