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1 즐거우세요? 민vs방 전쟁의 서막 개인적으로 가장 개빡치는 대목은 하이브가 언론인터뷰에서 “아티스트를 언급하지 말자고 수차례 제안 드리는 것도 당사가 아티스트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기 때문…“ 이 부분이다. 근데~~ 빵가와 아티스트가 불가분이듯 민희진과 아티스트를 어떻게 따로 떼놓고 사안을 언급할 수 있는가? 모든 게 아티스트와 연결돼 있다. 빵가의 최종 타겟은 뉴진스의 인기를 꺾어 버리고 사내 다른 그룹으로 대체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이다. 이례적으로 투자규모가 매우 큰 엔터회사의 내부 감사를 언론에 터뜨리는 것부터가 비정상이었다. 너무 비열하고 치졸한 행태다. 반면 기자회견에서 보여진 민희진의 언행은 거칠었지만 내 새끼는 절대 건드리지 마라고 절규하는 어미새 같았다. 나는 일개 타팬이지만 현존 세계적인 인기 걸그룹의 제작자.. 2024.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