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몸으로 직접 체험해서, 그 과정에서
느끼고 생각하며 배운 것...
자신이 진짜 말할 수 있는 건 그런 거 잖아?!
그런 걸 많이 가진 사람을 존경하고 믿어.
아무 것도 한 게 없는 주제에
뭐든 아는 체하고,
남이 만든 걸 옮기기만 하는 놈일수록
잘난 척해."
*일본 영화 <리틀 포레스트> 유우타의 대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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