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1 시민사회의 출발선에 서다 2 이익때문에 부정을 행하지 말고 정의 실현에 몸사리지 않고 불의와의 투쟁에서 뒤로 빠지지 않는 그런 세상을, 특권, 기득권이라는 말을 완전히 폐기하고 협동과 공유와 상식이 구현되는 완전히 새로운 사고와 지평의 세상을!! 대표자에게 권한을 맡기는 시대를 끝내고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정치와 사회에 참여하는 진정한 시민사회를 만들어 냅시다!! *비빔 박선생 --------------------------------- 머잖아 개별 국가는 사라지고, 누구나 자신의 국가를 선택하는 거버넌스 2.0 시대가 도래한다. 이런 세상에선 자신이 태어난 곳이 비운의 나라라고 슬퍼할 이유가 없다. 그 신호탄이 바로 비트네이션이다. 비트네이션은 2014년 수잔 타코프스키 템펠호프에 의해 설립된 기관으로, 분권적 조직이며, 카운터파티.. 2017.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