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격대원 창작소설 비빔박 Cc&cC 萬花芳草 Siempre may the guts be with you1 대한민국 가요계 제정신이 들다. 버스커버스커 현상 ‘슈퍼스타K3’ 출신 밴드 버스커버스커가 ‘벚꽃 엔딩’의 재돌풍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버스커버스커의 소속사 청춘뮤직은 최근 동아닷컴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1년이 지났는 데도 다시 큰 사랑을 받는 게 의아할 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예상은 커녕 전혀 생각하지 못한 일이기에 멤버들도 모두 깜짝 놀라고 있다”며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 말 발매된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은 발매와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각종 음원차트를 싹쓸이 했고, 거리에는 가는 곳마다 ‘벚꽃 엔딩’이 울려 퍼졌다. 놀랍게도 ‘벚꽃 엔딩’은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 번 멜론, 벅스뮤직, 소리바다 등 음원차트에서 1위를 휩쓸고 있다. ‘벚꽃 엔딩’을 포함한 버스커버스커의 곡이 봄이라는 계절과 잘.. 2013.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