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전설 브레스오브더와일드 야생의숨결1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그리고 <게임과 현실 융합> 한글판 출시한 2월초부터 대략 한 달 조금 넘게 를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2017년에 일본어/영어판으로만 출시됐을 땐 얼리어답터 유저들의 유튜브동영상으로만 접해 보았습니다.) 유저들 대다수가 한결같이 말하듯 이것은 ‘God Game’이었습니다. (그런데 구체적인 내용은 루리웹이나 나무위키 글에서 읽어볼 수 있으니 저는 젤다의전설BOTW에 대한 다른 관점의 글로 짧게 마무리하겠습니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몰입도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 1년 전, 첫 출시된 후 몇몇 유저들의 유튜브 플레이영상을 처음 볼 때처럼 이번에도 전율이 일더군요! (사용자 대다수가 최종 보스의 난이도가 너무 쉽고 두 번에 걸쳐 시행된 다운로드컨텐츠(DLC)가 아쉬움을 달래 준다지만 또 뭔가 허전함이 남긴.....마찬가지다..... 2018.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