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1 역사에 종지부는 없다. 아베를 꾸짖었던 메르켈, 그 격의 차이 똑같이 전범 국가인 일본과 독일. 하지만 아베 총리와 메르켈 총리의 역사 인식은 달라도 너무 달랐다. 메르켈 총리는 ”나치의 만행을 기억하는 것은 독일의 영원한 책임“이라고 했던 반면 아베 총리는 “(한일 정부의 위안부 합의로) 더 이상 사죄하지 않겠다'고 잘라 말했다. 그 격의 차이가 너무 크다. * TTimes 기사 중에서 2015.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