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박 bibimpark 시 소설 창작1 말달리다. 얘기 좀 하자던 상사와의 술자리 말로 가득 부은 술잔에 마음은 거품처럼 흘러내리고 안주녀석 노가리는 몸을 뒤틀며 냅다 도망갈 틈만 노린다. 2014년 !! 새해엔 원하는 것 모두 부디부디 말달리길~!! * 비빔박 萬花芳草 창작게릴라 www.bibimpark.com 2013.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