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킹캉 강쇼 캉쇼 피츠버그 미네소타 메이저리그1 강쇼 The Kang Show Story "그는 남보기에 좋지 않을 때가 있을지라도 방망이를 강하게 돌립니다. 그는 완전한 스윙을 하는데 두려움이 없습니다. 그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을 두려워 하지 않아요. 그는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외국에 보내지고, 6개월 동안 살아남으라는 얘기를 듣는다면, 과연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생각을 해 봤습니다." 파이어리츠의 단장 닐 헌팅턴이 이번 주에 한 이야기다. 그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이 이어진다. "그리고, 그곳에서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레벨의 경쟁을 치르며 실력을 보여주어야 한다면....." ------------------------------------- 강정호! 미네소타 트윈스를 격파하고 벅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애칭)의 해적기를 올리다. ------.. 2015.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