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는 곳이
동굴이냐 터널이냐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세상의 빛을 닫아가는
어둠의 세력에 저항해
눈부릅뜨고 암흑을 뚫고 나가야한다.
한 모금의 호흡도 소중한 광부처럼.
*비빔 박선생
'창작 & Mash u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이리언 커버넌트 - 태어난 것들과 만들어진 것들의 결합과 계약파기 (0) | 2017.05.12 |
---|---|
용서 (0) | 2017.04.17 |
영화 Arrival , 한국 상영 제목 컨택트 Contact (0) | 2017.02.08 |
시간과 기계 그리고 공간과 인간 - 4 (0) | 2017.02.07 |
포켓몬고 Pokemon Go - 가상사회로 지갑을 열다. (0) | 2017.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