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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으로

죽은 校에서 살아있는 場으로

by Ganze 2014. 10. 21.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학교 교육은
박물관 관람 또는 유적지 답사였다.
부디 이제는 박제된 것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선생,가족 모두가 현재와 이곳을
고민하고 토론하고 실천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
* 비빔 박선생 萬花芳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