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딸 다니의 '엥' 울음소리에
나는 깊은 잠에서 깼다.
그 순간 같이 깬
지금 내가 이렇게 살아있음.
다니의 울음소리처럼 퍼지는 감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비빔박 萬花芳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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