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퇴사하고 나서 1년 동안 제일 많이 깨달은 것이 하나 있는데요
결국은 '나 자신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게 가장 중요하구나'였어요.
자신에 대해 잘 모르면 퇴사를 하든 회사를 다니든 이직을 하든
좋은 MBA를 가든 아무리 연봉이 높아도 행복하지 않거든요.
결국은 언젠가 우리모두 퇴사를 하게 되잖아요.
개개인 모두, 자신이 제일 좋아하고 잘하는 것들을
콘텐츠나 브랜드로 만들어서 각자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창업, 창작, 창직에 대비해야 합니다.
*장수한 (퇴사학교 설립자)
'세상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샤이대한민국 리모델링 (0) | 2016.11.20 |
---|---|
하나가 두개로, 두개가 무량대수로 (0) | 2016.11.19 |
우리는 아이들에게 지속 가능한 삶을 물려 주어야 한다 (0) | 2016.11.13 |
아이들의 눈빛을 꺾지 마세요 (0) | 2016.10.30 |
아무리 푸른 청춘도 삶이 곧바로 굽어지는 나라가 있다. (0) | 2016.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