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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으로

자신만의 답을 찾는 것을 더 이상 미루지 마세요

by Ganze 2016. 11. 18.

제가 퇴사하고 나서 1년 동안 제일 많이 깨달은 것이 하나 있는데요
결국은 '나 자신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게 가장 중요하구나'였어요.

자신에 대해 잘 모르면 퇴사를 하든 회사를 다니든 이직을 하든
좋은 MBA를 가든 아무리 연봉이 높아도 행복하지 않거든요.

결국은 언젠가 우리모두 퇴사를 하게 되잖아요.
개개인 모두, 자신이 제일 좋아하고 잘하는 것들을
콘텐츠나 브랜드로 만들어서 각자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창업, 창작, 창직에 대비해야 합니다.

*장수한 (퇴사학교 설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