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이미 '했던 것'에 대해서는
누구나 볼 수 있고
누구나 의견을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앞으로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도 쉽게 보지 못하고
말하지 못합니다.
*비빔 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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