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하게 살자.
不과 良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불|량'의 삶을 살자.
세상이 만든 '기준'에 자신의 '기준'이
매몰되게 놔두지 말 것.
불|량하지 않으면
새로운 '양良'을 만들어 낼 수 없다.
*비빔 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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