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어떤 나이가 되셨든 지금부터
'이 나이에'라는 생각은 버리고 잊고 사세요~
이제 나이가 얼마가 되어서 소위 남들처럼
비스무리하게라도 이 나이에 걸맞는 뭔가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라는
그런 강박차원적인 고민/질문은
오늘부터 쌈싸 씹어드시고 그냥 평소에
하시던대로 생활하시면서 '때'를
기다리세요~
'이 나이에'라는 프레임을 과감히 깨부수고
그 안에서 나오세요~
저와 상담하실 때는
부디 '나이강박'을 버리시고
각자의 '때'를
편안~~하게 기다리시기를 바랍니다.
*비빔 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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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라는 생각은 버리고 잊고 사세요~
이제 나이가 얼마가 되어서 소위 남들처럼
비스무리하게라도 이 나이에 걸맞는 뭔가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라는
그런 강박차원적인 고민/질문은
오늘부터 쌈싸 씹어드시고 그냥 평소에
하시던대로 생활하시면서 '때'를
기다리세요~
'이 나이에'라는 프레임을 과감히 깨부수고
그 안에서 나오세요~
저와 상담하실 때는
부디 '나이강박'을 버리시고
각자의 '때'를
편안~~하게 기다리시기를 바랍니다.
*비빔 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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