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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Now

직원 귀한 줄 알아서 성공한 마트

by Ganze 2017. 4. 7.

​​매장의 한 요리사에게 레스토랑에서 돈을 잘 벌다가 왜 이곳으로 왔냐고 물어보자 이렇게 대답했다.
"농담하십니까? 거기에 있는 제 친구들은 모두 이곳으로 오고 싶어 해요. 저는 지금 레스토랑에서 일할 때보다 훨씬 창조적으로 일하고 있거든요."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마트 '웨그먼스'를
소개하는 책 <디맨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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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는 "우리 동네에도 웨그먼스 열어주세요"라는 댓글들이 수도 없이 달려 있다.

***웨그먼스 본사에 걸려 있는 문구
< 직원이 먼저, 고객은 그 다음 Employees First, Customers Second >

​​​​​​(티타임즈 www.ttimes.co.kr 글에서 가져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