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일이
눈앞에 실제로
펼쳐지는 것.
감동으로
소름이 돋거나
아주 신나는 것.
내가 정말로
살아 있구나 를
느끼는 것.
바로
'마법같은' 순간들입니다.
오로라처럼
드리우는
마법의 순간들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영혼의 실제를
무르익게
해줍니다.
* 비빔박 萬花芳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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