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킹코리아 (roking korea)

 

 

 

 

한류가 중화권 일본 동남아 정도에만 머물던 것이 몇 해전부터는 아프리카와 미국과 유럽 등으로
조금씩 파고 들기 시작했다.

드라마와 가요를 기반으로 유튜브 등 보통 디지털 인프라를 통해 퍼지면서 기반을 넓히고 있지만,
그 채널 가운데 <락킹코리아>라는 매거진으로 신선한 출발을 하고 있는 여성3인이 있다.  

<락킹코리아>는 대한민국을 바르게 알리고자 하는 기본 개념에 현대적인 모습을 다루고 있으며,
영문으로 발행된다.

유학생 출신 2명, 브랜드 홍보 전문가 1명으로 구성된 여성3인 외에도 재능기부를 통해 300명 이상의
컨트리뷰터들이 활동 하고 있으며 블로거, 학생, 교수 등 다양한 분들이 매거진 제작에 참여 하고 있다.

국내 외에도 미국의 주요 대학가 (UCLA, YALE, University of Washington등)와 한인 망을 통해
NASA, Microsoft 등에도 배포 된다.

락킹코리아 제작진들은 “순수하게 대한민국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세계인들에게 우리나라
참 멋진 나라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제작된 그것 자체가 우리의 장점이라고 생각 한다.
확실한 명분을 가지고 제작 되어 지기에 많은 분들의 호응이 있다고 생각 한다”라고 말하며
“배송부터 기획 제작 모든 부분을 진행 하기 때문에 한 달이 눈코 뜰새 없이 지나가지만,
누가 머라 해도 ‘락킹’ 하면 한국 알리기를 가장 잘 하는 젊은 기업! 이라는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며, 세계인들이 즐겨 읽는 글로벌 컬쳐 매거진을 발행 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프런티어타임스(www.frontiertimes.co.kr) 기사문에서 )

(YTN 글로벌 초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