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와 기회는 출산과 같다.
고통과 탄생은 언제나 함께 온다.
미래는 겨울의 얼음 속에
접혀 있는 봄기운과 같다.
때가 되면 펼쳐질 것이라 믿지만
무엇이 어떻게 펼쳐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라.
위기가 곧 최고의 기회며
겨울이 없으면
생명은 모두 타버린다.
*비빔 박선생
'창작 & Mash u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재 이전에 관계가 있다'는 것은 (0) | 2015.06.04 |
---|---|
If you build it, it will ease you (0) | 2015.06.02 |
보면 사라진다 네번째. 정신과 자연 (0) | 2015.05.14 |
덕후와 덕전 (0) | 2015.05.11 |
기회공유의 시대 3. 기회공유는 기회균등이 아니다. (0) | 2015.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