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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Now

박선생의 포켓몬고 렛츠고 3

by Azzurro 2017. 1. 31.


오늘 점심시간을 이용해 잡은 포획물들~!!
짜잔~!!
안타깝게도 오늘의 계획은
메인타겟 미뇽의 다량포획이었으나 겨우
막판에 딱 한마리만 잡고 종료함.
하지만 중어급으로 야돈과 고라파덕 엄청 수확하고 갸라도스를 꿈꾸는 잉어킹을 제법 잡은 것으로 위안을 삼았음~~~.

Always 포켓몬고 렛츠고 !!

*비빔 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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